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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설 관리자, 모든 기회를 경험해보자 분양을 해보자 해외에서 건설 관련 일을 하다보면, 기회가 많이 보입니다. 본인이 집을 짓는 회사에서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보통 1,2 채의 집을 만드는게 아니라, 현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백개의 집을 짓개 됩니다. 집을 다 짓고,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판매입니다. 본인이 비록 공사 관리자 일지라도, 지인이나 본인이 노력하여, 회사를 위해 집을 분양을 하면, 회사에서 쉽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게 돈을 벌어다 주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집을 팔게되면 1~5%의 커미션도 따로 받게 됩니다. 본인에게 금전적으로 도움도 되고, 회사에 도움도 주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팁을 공개하겠습니다. 보통 공사를 하게되면, 협력업체를 관리하게 됩니다. 협력업체규모 마다 다르지.. 2022. 9. 12.
해외 건설업 관리자, 결국은 자유를 위해 1) 첫 번째 적성 해외 건설 관리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많은 나라 이곳저곳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아프리카, 동유럽, 북미, 남미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보통 한 나라에 1년 이상은 기본으로 체류하게 됩니다. 이런 방랑자같은 생활이 개인 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얽매이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몇 십년동안 한 동네에서 거주하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 취업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신기하기만하고 종종 답답하고 안타깝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인 상기와 같은 성향과 생각이 있다면, 첫 번째 적성 검사에 통과한 것입니다. 2) 두 번째 적성 젊었을때 돈을 많이 벌어서, .. 2022. 8. 15.
해외 건설현장 관리자, 이 프로그램만 쓰면 문제없어요 1) 캐드 현장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캐드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관리자로서 건설현장 관리자로 들어가게 되면 그 부서에 현지인으로 구성된 도면팀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도면을 같이 그려주는 게 아니라, 그들이 그린 도면을 확인하고 검토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종 검토는 부서의 최고 위치인 소장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저희는 먼저, 도면 팀장이 전달해 주는 도면을 가지고, 서로 생각을 공유하며 배워 나가고, 해당부서의 책임자인 소장님께 보고 드리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도면을 수정해 나가면 됩니다. 그렇기에 직접 실시 도면을 그려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참여는 해야 하지만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반드시 도면을 이해한다는.. 2022. 8. 15.
해외 건설업 관리자, 언제 해고 될지 몰라요 1) 영원한 계약직?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해외 건설업 관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설업 특성상, 대부분의 고용형태는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진행됩니다. 즉 정규직이 아니라 근무기간을 한정한 계약직입니다. 보통 짧게는 6개월에서 평균 1년으로 근로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계약기간이 지나면 자동 퇴사가 됩니다. 현장 공정이 지연되면 그에 맞추서 근로계약도 같이 재계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젊은 사람들 특히 20대 중 후반 사람에게는 업체의 정직원이나 대기업 정직원이 될 기회가 있습니다. 일찍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하면 그만큼 경험과 경력이 젊었을 때 일찍 쌓입니다. 본인이 업무를 다 파악하는 3년 정도 하게 되면, 자신감도 많이 쌓이고, 발주처나 시공사에 있는 대기업 직원들과 많이 ..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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