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첫 번째 적성
해외 건설 관리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많은 나라 이곳저곳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아프리카, 동유럽, 북미, 남미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보통 한 나라에 1년 이상은 기본으로 체류하게 됩니다. 이런 방랑자같은 생활이 개인 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얽매이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몇 십년동안 한 동네에서 거주하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 취업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신기하기만하고 종종 답답하고 안타깝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인 상기와 같은 성향과 생각이 있다면, 첫 번째 적성 검사에 통과한 것입니다.
2) 두 번째 적성
젊었을때 돈을 많이 벌어서, 조금 나이가 먹은 이후로 일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해외 건설관리자로서 20대 후반부터 시작을 하신다면, 30대 후반에는 일을 안해도 먹고 사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 하기나름이지만 충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보통 월급이 400~5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의 돈을 저금할 수가 있습니다. 6개월만 돈을 모으면 3천만원, 12개월만 돈을 모으면 6천만웡, 1년 6개월만 돈을 모으면, 9천만원의
돈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 한국에서 보통 지방아파트 가격이 나옵니다. 1년 6개월 동안 성실히 적금하고,
3) 세 번째 적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