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현장 관리자, 독립군이 되신 여러분 건승을 기원합니다
1) 독립군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한 현장에서 어떤 소장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독립군은 밥을 잘 먹고 다녀야 돼" "네? 갑자기 독립군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우리, 해외 건설현장 관리자, 우리들은 독립군생활이랑 똑같은 거야" "그럼 임시정부는 어디인가요?" "바로, 이 곳이지" 그렇습니다. 우리는 독립군입니다. 치열하게 공사판에서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끝없는 희의, 회사에 이익이 가는 결과로 귀결되게 항상 고군분투해야 합니다. 때로는 전쟁에서 지지만, 실수를 양분 삼아, 자기 발전의 계기를 얻게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소총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공사 지식, 액셀, 캐드, 스케치업, 언어, 공사현장 프로세스, 등등 지속 이해를 해야하며, 업그레이드시켜야 합니..
2022. 10. 18.